맹자의 어머니는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했습니다. 첫 번째는 공동묘지 근처였는데, 맹자가 곡을 흉내 내자 시장 근처로 옮겼고, 또 상인들이 흥정하는 모습을 흉내 내자 마지막으로 학교 근처로 이사했습니다.
이는 '맹모삼천지교'라는 고사성어로 유명하며, 환경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교훈으로 사용됩니다.
맹모삼천지교의 일화
첫 번째 이사 (공동묘지 근처): 어린 맹자가 주변의 곡소리를 흉내 내자 이사했습니다.
두 번째 이사 (시장 근처): 상인들이 흥정하는 모습을 흉내 내자 이사했습니다.
세 번째 이사 (학교 근처): 맹자가 학구적인 분위기 속에서 공부에 전념하자 맹자의 어머니는 더 이상 이사하지 않았습니다.
'맹모삼천지교'의 의미
교육 환경의 중요성: 맹자의 어머니는 맹자가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세 번 이사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보여주었습니다.
교육의 중요성: 이 일화는 자식을 훌륭하게 키우기 위한 어머니의 헌신과 교육의 중요성을 상징합니다.
그런데 이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하기도 합니다.
어떤 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자식을 최고의 학자로 길러낸 현명한 맹자의 어머니가 아무 생각 없이, 공동묘지나 시장으로 이사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겁니다.
현명한 맹모는 맹자가 학문을 닦는 데 앞서 먼저 인생 의 죽음에 관해서 공부하고 삶을 엄숙함과 진지함을 알게 하기 위해 묘지를 찾았을 것입니다.
그리고 죽음이 무엇인지 알게 한후 시장으로 이사를 하여서 시장 사람들이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삶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한 것입니다.
그렇게 하여 인생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삶과 죽음의 바른 목적을 알게 하고 그 후에야 비로소 학문에 정진하도록 했다는 주장입니다
고전.종교.철학
맹모삼천지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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